사랑의 열매 홍보대사로 재능 기부까지 국민의 이상형이라고 할 만큼 멋진 배우 다니엘 헤니가 서울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앞으로는 서울 사랑의 열매를 대표해 우리 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게 될 것입니다. -‘서울 사랑의 열매’와 다니엘 헤니의 인연은 이번에 처음은 아니지만.2018년 서울사랑열매 2억원을 기부하고 아나소사이어티에 가입하면서 인연을 맺었습니다.당시 다니엘 헤니는 “나의 작은 기부가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하며 사랑의 열매와의 만남을 기뻐했습니다.
이후 홍보대사직을 통해 재능까지 기부하고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참여의 폭을 더욱 넓혔다는 사실!
이런 다니엘 헤니의 진심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다니엘 헤니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은 이미 유명합니다.간호사였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나눔의 마음을 소중히 여겼던 그는 세계 각국을 여행하며 믿기지 않을 만큼 어려운 사람들의 현실을 목격하면서 본격적으로 기부와 봉사에 나섰답니다.나눔의 롤모델로 모범을 보이는 다니엘헤니
다니엘헤니의 기부활동은 셀 수 없이 많습니다.바쁜 연기 활동 중에도 기부는 물론, 자원봉사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가!2015년 대한민국 복지기관 자선바자의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고 수많은 자선바자에 참여했습니다.2011년에는 KBS 해외봉사 프로그램 ‘희망로드 대장정’을 통해 아프리카 빈민촌 어린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많은 분들이 나눔에 함께 동참해 주시면 따뜻한 세상이 될 것입니다.대중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우리 사회에서 받은 영향력으로 되돌리기 위해 서울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다니엘 헤니엘 전 MBC 인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출연료 전액을 장애아를 위해 기부해 화제가 됐습니다.2018년에는 광고회사와 함께 유기견 구호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며 수익금으로 사료 10톤을 후원했습니다.
또한 고성지역 산불로 인한 이재민 생활 안정과 발달 장애인 자립을 위한 스마트팜 건립, 루게릭병 환자와 가족을 위한 루게릭 요양센터 건립 등 서울 사랑의 열매를 통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사랑의실제홍보대사로훌륭한나눔의롤모델이되어줄다니엘헤니의따뜻한여정이벌써기대됩니다.
다음에는 어떤 따뜻한 이야기 들려드릴까요?다음 나눔 소식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