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코스 포스터
나루코스 시즌1 연출 미등록 출연 바그너 모라, 보이드 홀브룩, 페드로 파스칼, 조안나 크리스티, 모리스 콤프테, 스테파니 시그만, 마놀로 카르도나, 안드레 마토스, 로베르토 아비나, 라울 멘데스, 호르헤 히메네스, 브루노 비치야, 안나 데 라 레구엘라, 다니엘 케네디, 후안 파블로 노바, 루이스 구즈만, 디에고 카타노, 폴리나 괴탄방송 2015, 넷플릭스
나루코스 시즌1 연출 미등록 출연 바그너 모라, 보이드 홀브룩, 페드로 파스칼, 조안나 크리스티, 모리스 콤프테, 스테파니 시그만, 마놀로 카르도나, 안드레 마토스, 로베르토 아비나, 라울 멘데스, 호르헤 히메네스, 브루노 비치야, 안나 데 라 레구엘라, 다니엘 케네디, 후안 파블로 노바, 루이스 구즈만, 디에고 카타노, 폴리나 괴탄방송 2015, 넷플릭스
나루코스 시즌2 연출 미등록 출연 바그너 모라, 보이드 홀브룩, 페드로 파스칼, 조안나 크리스티, 후안 파블로 라바, 앙드레 마토스, 모리스 콤프테, 안나 델라 레구에라, 스테파니 시그만, 마놀로 카르도나, 디에고 카타노방송 2016, 넷플릭스
각 매체의 나르코스 평가
IMBD : 8.9 로텐토마토 : 80% 로텐토마토 : 92% 시즌1, 시즌2 대상오래전에 즐겁게 열광하면서 봐왔던 넷플릭스 추천 미드나르코스에 대한 추천 리뷰를 쓰고 싶습니다. 이 리뷰 대상은 한 이야기의 완결인 나르코스 시즌1, 시즌2를 대상으로 하며 처음 접하는 분들도 계셔서 스포일러 없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루코스의 배경과 실화 이야기는?<나르코스 배경> 나루코스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로 콜롬비아 마약 카르텔 메데인 카르텔을 만든 80년대 세계적인 마약왕 파블로 에스코바르와 그를 잡기 위한 미국 마약 단속국 DEA 요원 스티븐 머피와 하비에르 페냐의 이야기입니다. 시즌 1, 시즌 2는 이 파블로 에스코바르 체포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그곳에서 발생하는 미드 준요한의 이야기는 실제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고, 일부 인물과 사건은 각색 부분이 있다. 또한 콜롬비아에서 일어난 이야기이기 때문에 중요 인물이 히스패닉계 배우들이 많이 나오고 대부분의 언어가 스페인어가 많이 나오는 것이 특징이어서 미드가 아닌 스페인 드라마라고 봐도 무방한 실정이다.나르코스 시즌1, 시즌2 에스코바르를 쫓는 DEA<실화 부분>실화 부분을 풀어 보면 결국 드라마의 핵심 주인공인 파블로, 에스코바르를 푸는 수밖에 없다. 파블로, 에스코바르는 콜롬비아, 아니 어떤 의미 역대급 마약 조직이던 메데잉·카르텔의 보스인, 콜롬비아에서는 한국의 삼성 전자급 대형 기업가, 그리고 정계에 입문한 인물이다. 그러나 마약 두목답게, 콜롬비아에서 수많은 테러와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미국 마약 시장 공급 방안의 핵심이어서 미국의 많은 사람을 마약에 중독시켰다”시발점”이라 할 인물이다. “80년대 후반, 그의 추정 자산은 300억달러(36조)으로 추정되며 당시 세계 7위 정도의 부자와 추정할 정도였답니다. 이렇게 돈이 많아 실제에 콜롬비아에서 정계 진출을 시도하기도 했습니다. 돈이 얼마나 많으면 드라마 중에서 DEA추격을 피해서 도피하는 장면이 나옵니다만, 난로를 피우는데 돈을 불 태우는 장면까지 나옵니다. 아무튼 세계에서 손꼽히는 부자였다는 사실, 그리고 그 요소가 드라마를 흥미진진하게 한 실화입니다. 실제로도 그랬지만, 파블로는 많은 돈을 갖고 테러 조직급의 부하, 무기를 거느리고 또는 실시간으로 많은 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서 자신에게 적대시하는 적은 ” 아니면 납”, 즉 나에게 돈을 받고 부자가 될지, 혹은 총에 맞아 죽는 것처럼 돈을 걸면서 적을 섭외하거나 테러를 통해서 정적을 달리려는 악행을 저질렀다고 합니다. 어쨌든 이 정도의 요소만 알고 있어서도 드라마를 감상하는데 재미 있어 배경 지식이 될 것입니다. 나루 코스에 등장하는 캐릭터는?<실화 부분> 실화 부분을 풀어보면 결국 드라마의 핵심 주인공인 파블로 에스코바르의 이야기를 풀 수밖에 없다. 파블로 에스코바르는 콜롬비아, 아니 어떻게 보면 세계 역대급 마약조직이었던 메데인 카르텔의 보스이며 콜롬비아에서는 한국의 삼성전자급 대기업인, 그리고 정계에도 입문한 인물이다. 하지만 마약 보스답게 콜롬비아에서 수많은 테러와 많은 사람을 죽이고 미국 마약시장 공급책의 핵심이기 때문에 미국의 많은 사람들을 마약에 중독시킨 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인물이다. 80년대 후반 그의 추정 자산은 300억달러(36조)로 추정돼 당시 세계 7위 정도의 부자로 추정될 정도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돈이 많으니까 실제로 콜롬비아에서 정계 진출을 시도하기도 했어요. 돈이 얼마나 많으면 드라마 도중 DEA 추격을 피해 도피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난로를 피우기 위해 돈을 태우는 장면까지 나옵니다. 어쨌든 세계에서 손꼽히는 부자였다는 것, 그리고 그 요소들이 드라마를 흥미진진하게 만든 실화이기도 합니다. 실제로도 그랬지만 파블로는 많은 돈을 가지고 테러조직급 부하나 무기를 따르거나 실시간으로 많은 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자신에게 적대시하는 적은 ‘아니면 납’, 즉 나에게 돈을 받고 부자가 되거나 아니면 총에 맞아 죽을 것처럼 돈을 들이면서 적을 섭외하거나 테러를 통해 정적을 달리려는 악행을 저질렀다고 합니다. 어쨌든 이 정도 요소만 알고 있어도 드라마를 감상하는데 재미있는 배경지식이 될 것 같습니다. 나루코스에 등장하는 캐릭터는?파블로 에스코바르와 그를 연기하는 바그넬 모라파블로 에스코바르: 마약 밀매를 하는 대형 조직 메데인 카르텔의 보스이자 시즌 1, 시즌 2 보스 악당스티브 머피 – 보이드 홀브룩스티브 머피 : 파블로 체포에 목숨을 건 DEA 요원, 시즌 1, 시즌 서술 내레이션 역하비에르 페냐와 페드로 파스칼하비에르 페냐 : 미국 DEA 요원, 머피와 함께 파프로를 추적하는 파트너, 스페인어를 잘하며 콜롬비아에서 머피를 도와주며 함께 파블로 체포 작전 수행도시오카릴로와 모리스콘테히가시시오 카릴로: 콜롬비아 경찰서장이지만 실제로는 마르티네스 대령을 모티브로 했다고 하지만, 새로운 캐릭터에 가까워 파블로에게 체포에 열을 올리는 미 DEA 콤비의 신뢰맨 캐릭터.구스타포 가빌리아와 후안 파블로 노새구스타포 가빌리아: 메데인 카르텔 창립 멤버, 브레인으로 핵심, 파블로의 사촌이다.곤잘로 로드리게스 가챠와 루이스 구즈만로드리게스 뽑기: 일명 뽑기라고 불리는 메데인 카르텔의 무지하고 행동파, 카르텔의 주요 인물타타 에스코바와 폴리나 가이탄타타 에스코바: 파블로 부인으로 파블로의 가족세사르 가빌리아와 라울 멘데스세사르 가빌리아: 콜롬비아의 제28대 대통령 파블로와 맞붙는 인물헤르미다 가빌리아와 폴리나 가르시아헤르미다 가빌리아: 파블로의 어머니로베르토의 일명 포이즌과 호르게 히메네스포이즌 : 메데인 카르텔의 도급 살인 역할을 주로 하는 멤버, 메데인 카르텔 폭력 행위의 핵심, 포이즌은 그 별명후안 데이고 라 퀴카는 디에고 카타노라퀴카: 메데인에게 고용된 암살자 중 한 명을 바탕으로 만든 가공의 인물, 메데인 카르텔의 핵심 폭력 캐릭터칼리 카르텔 로드리게스 형제로드리게스 형제: 칼리카르텔의 보스, 시즌3의 메인 보스로 시즌 1, 2에서는 조금만 나온다. 나르코스 리뷰마약, 돈, 폭력으로 뒤섞인 콜롬비아판을 보여준 나르코스는 제대로 된 흡입력을 가진 미드입니다. 그러기 위한 첫 연출은 다큐멘터리 요소를 넣은 점입니다.나르코스 시즌1, 시즌2 메인 악당 파블로 에스코바르시즌 1~2의 메인 나레이션이든 실제 캐릭터인 머피가 진행하며, 파블로, 에스코바르 체포 작전을 회상하는 형태로 이야기를 하는데, 이는 시청자에 드라마가 실화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알고 있어 생동감을 가져옵니다. 또 칭찬하고 싶은 부분은 각 캐릭터를 맡았던 배우들의 연기력입니다. 파블로는 정말 세계적으로 쓰레기 같은 인간이지만 자신들의 가족은 무조건 자비로운 아버지입니다. 그리고 파블로 자체의 고뇌하는 장면도 많이 나옵니다만, 많은 연기력이 필요한 장면마다 탁월하게 소화하는 바그너·모라 배우의 덕에 시청자는 악당인데 파블로에 연민을 느끼도록 착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머피의 경우는 콜롬비아에서 위협하면서도 임무를 수행하는 기분이 상한 모습의 연기를 허공 배우가 멋지게 맡아 페나 역을 맡은 파스칼 배우의 경우는, 페나의 자유 분방함을 잘 살렸다고 생각합니다. 기타 카리요 대령 역을 맡은 모리스·콩테 배우의 단호함과 집요함, 그리고 결단력을 느끼게 하는 연기 또한 좋습니다.메데인 카르텔 멤버들.꼴사나운 연기가 능숙해메데잉칼텔멩바ー, 특히”딸그락”역을 맡은 구즈 맨 배우의 악랄한 연기력을 혀를 끌끌 차는 정도입니다. 기타 자세한 묘사로서는 그 당시 콜롬비아의 분위기, 정치 상황을 실제의 화면까지 메우면서 생동감을 살리려고 노력하고 소품 등 여러곳으로 디테일에 조심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 80~90년대 콜롬비아의 분위기를 살리려다 보면 OST사운드도 굉장히 좋았었답니다. 드라마를 보면서 느끼는 점은 사람은 쾌락 때문에 돈을 주고 이를 이용하는 사람은 돈을 버는 것이다. 그러나 그 쾌락에 몸을 맡기고” 지나가는 길”을 가게 된다면 잘못된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다는 교훈을 주는 드라마였어요. 각자가 이런 저런 생각을 가질 수 있지만, 구조, 연기, 사운드, 시나리오 등 복합적인 시나리오를 내는 드라마는 별로 없어서, 넷플릭스 추천의 미드 로날코스를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키세의 평점은 말이죠. 5.0/5.0입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UIb4hoGE1N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