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시계의 추천 티소 텔레미터 1938 클래식 워치를 말하는 것이군요.
안녕하세요 함박입니다.오늘은 오랜만에 남자 시계를 추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바로 ‘티쏘 텔레미터 1938’인데 제가 현재 굉장히 사고 싶은 클래식 워치이기도 한데 E-부티크 단독 선출시임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굉장히 핫한 시계이기도 합니다.요즘 티쏘 시계가 시계 마니아들 사이에서 반응이 아주 좋은데 놀라운 퀄리티를 합리적인 가격에 보여주고 있어요.이번 제품도…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어요.그리고 유튜브에서 리뷰를 봤는데 와 감탄이 절로 나왔어요.10월 중순에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고 하는데 바로 달려서 손목에 올려볼 생각이고 기회가 된다면 구매까지 하고 싶은 제품인데 자세히 소개해보겠습니다.
TISSOT 시계는 저에게 정말 의미 있는 브랜드입니다.항상 디지털 시계만 착용하던 학창시절에 처음으로 디지털 시계가 아닌 제품에 관심을 갖게 된 브랜드거든요.그럴 만한 것이 그 당시는 물론 현재도 티쏘 시계는 비주얼로도 역사적으로도 상당히 매력이 있습니다.169년이라는 오랜 전통과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스위스 메이드워치 브랜드 로스위스 르 로쿠르라는 작은 마을에서 시작했는데 PRC200과 르 로쿠르라는 모델이 저의 첫번째 관심사이기도 했습니다.(웃음)
티쏘는 전통에 따른 혁신가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하며 정통 스위스 시계의 기술력과 품절을 유지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와 모험을 강행해 새로운 시계군을 탄생시켰습니다.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포츠 타임 키핑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NBA, FIBA(농구), 투르 드 프랑스 및 UCI 월드 사이클링 챔피언십, 아이스하키, 펜싱 등 다양한 스포츠 종목에서 공식 타임키퍼 및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이렇게 풍부한 스포츠 타임 키핑의 역사는 정교함은 물론 정확성이 그만큼 인정받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이런 티쏘가 이번에 출시한 시계, 바로 ‘텔레미터 1938’은 많은 분들에게 설렘을 주는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그 이유는 바로 1938년, 무려 84년 전 스포츠 타임 키핑의 역사에서 비롯된 모델이기 때문입니다.과거에 유명한 타임피스가 복각되어 출시된다는 것은 항상 상당히 기대되는 부분입니다.과거로의 여행을 간접적으로 할 수 있는 느낌이랄까.
84년 전 스위스 빌라르 슐 올롱에서 열린 스키 대회에서 비탈르 티에보는 티소 크로노그래프를 들고 스포츠 타임 키핑을 시작했습니다.티쏘는 이렇게 1938년에 시작된 스포츠 타임 키핑의 역사를 오늘까지 이어오고 있는 것입니다.텔레미터 1938은 스포츠 타임 키핑의 전성기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새로운 최첨단 기계 무브먼트를 갖추고 영광의 시대를 재현한 것입니다.
대단한 역사를 지닌 브랜드답게 그 과거의 풍부한 아카이브를 제대로 활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이렇게 1930년대의 디자인을 부활시키다니!!그것도 이렇게 완성도가 높네요.티솟은텔레미터 1938은 37mm부터 42mm크기로 커졌습니다.크기가 나름대로 큰 편의 클래식 워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좋아하는 사이즈의 남성 시계라서 더 기쁘게 느꼈습니다.그리고 빈티진 다이얼 디자인이 일품! 짧은 아라비아 숫자와 함께 2개의 레일로드 방식의 서브 다이얼이 있는데 1개에 초를 표시하고, 또 1개는 크로노 그래프 30분대용입니다.무지 반사 코팅 처리된 박스형 사파이어 톱 크리스털, 텔레미터 기능, 타키미터 그리고 갈색 가죽 스트랩이 주는 클래식한 매력도 눈에 띄었죠.특히 사진에서 보았을 때 다이얼을 만드는 방법, 디자인이 정말 훌륭하지만, 빨리 실물을 보고 싶다고 생각할 따름이에요.
티쏘의 과거 로고를 사용한 부분도 클래식 워치의 재탄생을 기다리셨던 분들께 굉장히 반가운 디자인 포인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버즈 A05.231 자동 크로노그래프 캘리버를 탑재했는데 내구성이 뛰어난 니박론 밸런스 스프링과 68시간 늘어난 파워 리저브를 가지고 있습니다.오버사이즈에 납작한 크라운에서 클래식한 매력도 느껴지고 T이니셜이 깔끔하게 들어간 부분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이얼 컬러는 블랙과 실버가 있습니다.여러분은 어떤 컬러가 마음에 드시나요?진짜 하나 고르기 힘들어요.첫인상으로는 블랙컬러가 클래식한 매력과 고급스러움이 느껴져서 눈에 들어왔는데 볼수록 실버컬러가 주는 매력도 돋보이는데 특히 블루핸즈.. 이건 정말 물건이네요.
패션은 돈다는 말을 요즘 확실히 체감하고 있는데 티쏘텔레미터 1938이 제 눈에 굉장히 아름다워 보이는 것도 어떻게 보면 트렌드이기도 하죠?과거의 모습이 잘 반영된 클래식 워치의 매력과 세련된 감성까지 잘 느껴지는 정말 잘 만들어진 남성 시계의 추천 모델인 것 같습니다.가격은 2,700,000원, 확실히 요즘 티쏘 시계는 가격 대비 퀄리티가 굉장히 높다는 평가인데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현재 E-부티크 단독 선출시 상태인데 오프라인 매장에서 출시되자마자 달려서 착용해볼게요! 정말 좋은 남성시계 클래식워치 추천 모델이니 관심 가져보세요! https://www.tissotwatches.com/k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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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쏘로부터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