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아이폰 인기의 배경에는 안드로이드폰의 부진이 큰 원인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폰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퀄컴 SoC는 발열 문제와 성능이 아이폰에 탑재된 A15 바이오닉보다 떨어져 성능 면에서 아이폰이 달려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게임 사용 시 성능을 제한하는 GOS를 왜 넣은 걸까요? 퀄컴의 발열 문제가 너무 심각해서 배터리가 폭발할 것 같아서 넣었어요. 삼성만 그런가요? 화웨이 샤오미 등 등도 GOS를 넣습니다.
이게 다 퀄컴의 나쁜 기술력 때문이에요 차라리 미디어텍을 믿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삼성전자의 엑시노스는 뭐 하는지 모르겠어요 점점 시장점유율이 떨어지고 있네요
여기에 구글도 문제입니다. iOS는 갈수록 진화하고 있지만 구글 안드로이드는 거의 변화가 없다. 최근에 안드로이드 폰의 기능으로 만족하고 놀라운 기능, 아이폰에 없는 기능이 있나요? 오히려 아이폰 iOS가 더 편리한 기능을 갖추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갈수록 인기가 떨어지면서 애플의 아이폰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한때 아이폰 판매량의 3배 이상이나 비쌌던 삼성 갤럭시폰은 지금은 매년 천만 대 정도 팔리는 초리폰이 돼가고 있고 그나마 한국에서만 팔리고 있어 전 세계에서 외면당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GOS 게이트가 발각되어 인기는 더욱 떨어질 것 같네요.
그나마 삼성전자가 새로 내놓은 먹거리는 폴더블폰입니다. 삼성전자의 기술력이 최고이고 현재는 최고지만 애플은 곧 따라잡을 겁니다. 왜냐하면 애플은 항상 가장 잘 만드는 회사이기 때문이죠.
구글 접이식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최적화된 안드로이드 12L 발표
구글 안드로이드폰은 애플 아이폰과 달리 삼성전자, 화웨이, 샤오미 등 다양한 제조사에서 만들어요. 따라서 스마트폰의 크기와 모양, 기능이 각각 다릅니다. 이러한 여러 제조사의 수많은 스마트폰을 통합하여 관리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폼 팩터가 다른 휴대 전화에는 커스터마이즈된 운영 체제도 제공해야 합니다.
요즘 안드로이드 폰이 새로운 음식으로 만드는 것이 폴더블 폰이에요. 그런데 이 접이식 안드로이드 폰에는 그에 맞는 OS가 필요합니다. 쉽게말하면최적화되어야합니다. 그런데 드디어 구글이 접을 수 있는 스마트폰 휴대용 폰과 태블릿에 최적화된 안드로이드 12L을 출시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삼성 갤럭시 폴드, 갤럭시 플립에 더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게 되겠죠?
Android 12L 에서는 위의 이미지와 같이 홈 화면, 잠금 화면, 알림 영역, 기기 설정 화면, 설정 화면 등의 표시를 대형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알림 영역에는 표시되는 알림이 다수 있으며, 이를 확인하고 즉시 삭제합니다. Android 12L에서는 알림과 퀵 타일 전용 열애 표시가 되므로 알림 표시 영역을 넓혀 보기 쉽습니다. 위 이미지 우측에 보면 알림이 왔기 때문에 그 내용을 클릭하면 이전에는 관련 앱이 실행되었지만 말리기 버튼을 누르면 앱을 실행시키지 않고 바로 알림 내용 전체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디바이스 설정 시에도 화면이 2열 레이아웃이 되기 때문에 더 많은 정보가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 배경화면을 변경할 경우 왼쪽 탐색채널에서 데스크톱 & 스타일을 탭하면 오른쪽 표시영역의 배경화면과 기본색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화면 하단에 작업표시 라인이 표시되어 대형화면 단말기로 멀티태스킹을 더욱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작업 표시줄에서 앱을 드래그&드롭이나 화면을 드래그하여 쉽게 분할 모드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두 개의 앱을 한 화면에 바로 배치하여 이용할 수 있어요.
안드로이드 12L은 2022년 후반부터 삼성전자, 레노버, MS 기기용으로 출시되며 태블릿과 휴대용 폰에 사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