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하기 쉬운 공기정화식물 상학 분갈이 후 변화

관리하기 쉬운 공기정화식물상학이라는 다육식물을 아시나요? 굉장히 오랫동안 많은 분들이 한 번쯤 키워봤을 것 같은 식물이긴 하지만 생각처럼 자라주지 않아서 키우기를 포기하신 분들도 많았던 품종이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상학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서 조금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오늘 보여드릴 사진의 주인공은 처음부터 이렇게 예쁘게 생긴 것이 아니라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지금의 모습으로 변화한 것입니다. 처사진에는 자연군생 같은데 실제로 줄기 3개를 합식해서 만든 모습인데 처음 화분에 심었을 때는 정말 말라빠지고 잎은 말라 떨어지고 생장점만 남았을 정도였습니다.

처음의 1년은 정말 자라지 않아 더 큰 화분에 심어 준 걸까라고 생각할 정도여서 또 작은 화분이 옮길까 생각했는데, 경험적으로 관리하기 쉬운 공기 정화 식물 다 즙의 경우는 연령에 의해서 진정할 시간이 다르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제 1년 정도는 기다리고 보고 대신에 강한 햇살보다는 일조량이 약간 부족하지만 잎을 키울 수 있는 환경에 화분을 설치했다고 합니다.

햇빛이 강하면 대부분의 식물은 작은 잎으로도 충분한 광합성 작용을 하기 때문에 잎이 커질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잎을 키우고 싶다면 조금은 햇빛이 부족한 곳에 키우는 것이 좋지만 햇빛이 많이 들어오지 않으면 잎은 얇아지고 길어져서 모양이 예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적어도 3시간 정도는 햇빛이 들어오는 곳에 위치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풍부한 수형을 만들기 위해서는 너무 작은 줄기를 가지고 있는 식물은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구입할 때는 기본적으로 줄기는 두꺼운 것을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나이 든 식물보다는 줄기가 목질화되지 않은 것을 구입하는 것이 풍부하고 건강한 모양을 만들기 쉽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관리하기 쉬운 공기정화식물상학의 경우는 성장이 매우 빠른 식물 중 하나이므로 화분을 작게 사용하는 것보다는 큰 화분에 정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잎이 넓은 식물의 경우 물을 많이 줘야 하는데 상학의 경우 성장하는 계절, 봄, 가을의 경우 15일 간격으로 한 번 줘도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물주기는 환경에 따라 다르므로 자신의 환경에 맞는 물주기를 할 때 뿌리가 화분에 빠르게 정착되어 더 빠른 성장을 할 수 있습니다. 상학의 경우는 워낙 생명력이 강한 품종이기 때문에 과도한 수분 공급이 아니면 큰 문제 없이 아주 오랫동안 키울 수 있습니다.

뿌리가 많이 떨어지는 관리가 쉬운 공기정화식물이므로 분갈이는 1년을 넘지 않는 것이 좋으나 영양분이 많을수록 자조가 많이 생기므로 분갈이용 흙은 반드시 상토의 비율을 높이거나 개별적으로 영양제를 3개월마다 뿌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게 힘들면 1년 3년 봄, 가을, 겨울 초에 칼슘제 정도는 뿌리는 게 좋대요.

물이 부족하면 잎이 갈변하여 마르는 모습을 보이거나 잎이 부드러운 증상을 보이기 때문에 물주기 기간을 맞추는 것은 어렵지 않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습해서 내보낼 가능성이 매우 낮은 식물입니다.햇빛이 거의 없는 환경에서 키우면 잎과 잎 사이가 벌어지는 웃자람이 발생하는데 그럴 때는 잎과 잎 사이가 많이 벌어진 곳을 잘라 뿌리를 내리고 심는 방법도 있고 시간이 지나면 끊어진 부근에서 새싹이 많이 나옵니다.아마 개체수를 늘리는 가장 쉬운 다육식물 중 하나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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