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세정제 추천 :: 제로프로젝트 ‘과일깨끗’의 이름에서 한눈에 알 수 있듯이 과일깨끗은 ‘과일세정제’다.사실 과일세정제라는 게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서 낯설었다.그냥 흐르는 물에 깨끗이 닦으면 되지 않을까?하지만 이전보다 사회환경(미세먼지, 각종 바이러스 등)이 나빠지거나 국내산 과일보다 수입과일 섭취 횟수가 높아지면서 잔류농양이 신경 쓰여 과일세정제를 사용하게 됐다.
상큼한 오렌지색의 ‘과일 예쁘다’.
물로 깨끗이 씻어도 불안한 잔여물질과 각종 유해균! 제로프로젝트 ‘과일깨끗’은 99.9% 완벽한 항균, 살균, 살균 능력을 지녔을 뿐만 아니라 1g의 양으로도 일반 세정제 1000ml와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어 훨씬 경제적인 세정제다.
제품을 열어보면 하얀 가루 타입으로 되어 있는 베이킹 파우더 같은 느낌이랄까.남해안에서 직접 공수한 굴 껍질로 완성한 칼슘 파우더로 순도 97% 이온화 칼슘이라고 한다.공인 기관 인증 식품 첨가물이라고 하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제품을 열어보면 하얀 가루 타입으로 되어 있는 베이킹 파우더 같은 느낌이랄까.남해안에서 직접 공수한 굴 껍질로 완성한 칼슘 파우더로 순도 97% 이온화 칼슘이라고 한다.공인 기관 인증 식품 첨가물이라고 하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과일에 과일의 깨끗함을 찰랑찰랑 뿌리는 음, 일정시간 담가두면 돼.물 10리터에 0.1g 정도 양을 넣으면 되는데 0.1g이 어느 정도 양인지 몰라서 그건 좀 아쉬웠어.계량 뚜껑이 있으면 좀 편할 것 같은데.그리고 구멍이 생각보다 큰 편이라 살짝 거는 것이 의외로 어려웠다는 점. 하지만 방법이 어려운 것은 아니었다!과일 깨끗한 물에 과일을 담그기만 하면 되니까.재료별 침지시간이 패키지에 기재되어 있었는데 쌀, 보리 등 곡류 10초~20초/과일, 채소 등 식재료 3~5분/생선 및 육류 5~10분/주방 및 영유아용품 5분~10분으로 기재되어 있었다.과일 예쁘다는 이름으로 과일만 씻어서 먹으려고 했는데 세균이 많은 각종 주방용품이나 어린이 장난감 등을 세척할 때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5분 정도 과일의 깨끗한 물에 딸기와 머스캣을 담가 놓았는데 흐릿한 잔여물과 기름기 같은 것이 떠올랐다.쇼크…우와…뭔가 느끼한 것이 잔류농약인가 싶어 더 마음이 끌렸다.딸기나 포도처럼 껍질이 아닌 그대로 과육을 먹는 과일이라면 더욱 신경을 써서 세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과일을 깨끗이 세척하고 나서는 안심하고 우물우물 ㅎㅎ 딸기나 머스캣처럼 과육을 그대로 먹는 과일에도 유용하지만 레몬시럽처럼 레몬 껍질째 설탕을 담가 만들 때에도 특히 유용할 것 같아 레몬세척/과일세정제로 추천!! 본 게시물은 ‘제로프로젝트’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