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지리산 하동화개의 저렴한 맛집과 숙소 ‘은성식당’과 ‘큐나인 Q9 모텔’내 돈내산 리뷰..

이번달 초 지리산 하동 쌍계사 꽃구경 갔을 때입니다..쌍계사십리벚꽃길을 갔습니다..꽃구경을 하고 화개장터 근처 식당에 갔습니다..섬진강 변에 있는 네이버 블로그 맛집 중 하나인 ‘은성식당’에 갔습니다..요즘 맛집은 TV출연은 기본이네요..신발을 벗고 들어가기가 조금 불편했는데..테이블식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방석은 오래 앉아있기가 불편했습니다..마침 창가 자리가 비어 있어서 그 자리를 차지합니다..섬진강 뷰가 좋은 식당입니다..이 집 시그니처 메뉴로 백반이 두 개 있는데 잠시 고민 끝에 아내 입맛이 짧은데 스페셜은 내용물이 너무 많아 보여서 백반 2인분 주문할게요..기타 메뉴입니다..섬진강 특산품인 재첩과 게가 메인 메뉴입니다..시지미젼이 나와서…재첩회무침..섬진강에서 잡은 게로 만든 간장게장..게장에 밥을 싸먹을 김은 꼭 필요해요..일단 기본요리가 나와서…재첩국이 나와서 정식 마무리를 장식합니다..모듬정식의 기본입니다..모듬정식의 기본입니다..모듬정식의 기본입니다..모듬정식의 기본입니다..모듬정식의 기본입니다..9장 기본 반찬도 깔끔합니다..재첩과 참게가 테마가 된 모듬 정식이 알차게 준비되어 있습니다..이 집의 맛 점수는 가성비 면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4.6으로 A입니다..음식은 월등히 맛있다고는 할 수 없지만 무난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섬진강 재첩과 게맛을 맛볼 수 있는 메뉴로, 모듬 백반만으로도 두 사람이 배부르게 먹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재첩국은 여사장님이 추가하냐고 물어봐서 더 가져다줬어요..재첩국은 여사장님이 추가하냐고 물어봐서 더 가져다줬어요..7시 넘어서 손님이 들어오니까 재료가 떨어졌대요.. 저희가 나갈때는 테이블에 손님이 없어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어요..포장판매도 가능하고 택배도 가능합니다..포장판매도 가능하고 택배도 가능합니다..밖에 나가보니 남자 사장님이 혼자 주방에서 일하고 계시네요.. 여자 사장님이 서빙하고, 남자가 주방을 보고… 뭔가 달라진 것처럼 보이지만 동남아시아나 중국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원래 영업적으로 식당일을 하면 남자가 요리를 더 잘한다고 합니다.. 호텔 일류 레스토랑의 셰프는 거의 남자입니다..들어갈때는 밝았지만 나갈때는 어두워졌습니다..들어갈때는 밝았지만 나갈때는 어두워졌습니다..식사후에 조명이 켜진 십리벚꽃길을 드라이브하며 구경을 합니다..쌍계사 십리길에 가까운 숙소로 하동 화개장터 근처에 있는 모텔입니다..큐나인 Q9 모텔..모텔 앞에 주차장이 있습니다..자는 것만으로 외출하기에 딱 좋은 가격입니다..낭하, 복도.낭하, 복도.침대는 깨끗한 편이었어요..텔레비전.로션과 헤어용품입니다..전기포트..수건은 4장이면 충분합니다..칫솔과 면도기..칫솔과 면도기..작은사이즈지만 딱 자고나오면 불편함은 없어요..욕실에 욕실은 없고 샤워시설만 되어있어요..샴푸, 린스, 바디젤..중문이 하나 더 있어서 방음상태는 별로 어렵지 않았어요..헤어드라이기도 있습니다..아침에 나갔을 때 본 모텔 전경입니다..밤 9시에 들어가고 아침 일찍 6시 이후에 나온 정말로 잤을 뿐입니다..이 때는 벚꽃 시즌이라서 평일인데도 동나이었지만, 우리는 야놀쟈을 통해서 예약을 하고 갔기 때문에 별 문제 없었습니다. 단지 잠들면 화개 장터와 가까우므로 위치적으로도 좋은 곳입니다. 사실은 큐 나인 모텔을 택한 첫번째 이유는 길 저편에 ‘혜성 식당’이라는 맛집이 있었거든요..하동에서는 블로그에 가장 많이 실렸던 식당에서 기대가 컸던 곳이지만..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그 가게의 사장이 어머니의 복상 중 3일 문을 닫아 위에서 소개한 은성 식당에 갔습니다. 상기 소개한 식당과 모텔은 코스파 면에서 모두 좋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이상 음식 은성 식당과 큐 나인 모텔 내 동넨 리뷰입니다..040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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