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기능 항진증 81주차 증상, 그리고 4개월 만의 검사 결과!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1

지난 2월 #서울대병원에서 채혈검사와 진료를 받고 4개월 만에 검사를 하러 갔다.

원래는 한 달에 한 번씩 검사를 했는데 두 달 만에 텀이 길어졌는데 이번에는 4개월! 점점 좋아진다는 의미에서 너무 행복하다.

기존에 먹던 5mg의 약이 충분히 처방됐기 때문인지 아직 2통 반이나 남았는데 아깝지 않아 용량을 줄인 새 약으로 복용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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