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말할 것인가》-카민 갤로-세상을 바꾸는 18분의 기적 TED

♧작가: 커민 갤로 커뮤니케이션 코치로서 구글, 인텔, HP, 코카콜라, 링크드인, 시스코, 현대 등 세계 1위 기업과 CEO, 세일즈 전문가를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 언론홍보, 대중연설, 커뮤니케이션 기법을 가르치고 있다.쓴 책으로 ‘스티브 잡스 프레젠테이션의 비밀’, ‘애플스토어를 경험하라’, ‘스티브 잡스 무한혁신의 비밀’, ‘리더 자격’ 등이 있다.《무슨 일인가》

♧읽은날짜 : 1차 2022.07.03.-07.11

세계의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내는 TED를 말하는 것의 모든 것

표지까지 무거워 검은 바탕 위에 ‘어떻게 말할까’ 제목은 흰색으로, ‘TAL KLIKE TED’는 빨간색으로 표현했다. 무게 장난 아니다. 주석,인용문,지식,정보등명강연을하고싶은사람에게는필수적인책.자신감을갖고권위있게말하고싶은당신을위한책.

표지까지 무거워 검은 바탕 위에 ‘어떻게 말할까’ 제목은 흰색으로, ‘TAL KLIKE TED’는 빨간색으로 표현했다. 무게 장난 아니다. 주석,인용문,지식,정보등명강연을하고싶은사람에게는필수적인책.자신감을갖고권위있게말하고싶은당신을위한책.

표지까지 무거워 검은 바탕 위에 ‘어떻게 말할까’ 제목은 흰색으로, ‘TAL KLIKE TED’는 빨간색으로 표현했다. 무게 장난 아니다. 주석,인용문,지식,정보등명강연을하고싶은사람에게는필수적인책.자신감을갖고권위있게말하고싶은당신을위한책.

어떻게 말할까 저자 가민갤로출판 알에이치코리아 출시 2014.10.06.

어떻게 말할까 저자 가민갤로출판 알에이치코리아 출시 2014.10.06.

새로운 생각은 21세기 화폐다.

생각이 돈 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 생각을 글로 쓰는 말로 전하면서 돈을 벌어 세상을 바꾸기도 한다.TED는 기술(Technology), rydbr(Education)디자인(DESIGN)의 준말로 세계 최고의 강연을 인터넷에서 무료로 공개한다.이런 시대에 살면서도 TED강연을 거의 듣지 않는다.제가 가지고 있는 콤플렉스의 하나인 말을 말 못할 것.그러나 잘 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아무 말 없이 끝낼 수 있을까. 그런 궁리를 하며 살아왔다. 작가는 이 글을 쓰기 위해서 TED강연 수백편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인기 TED강연자들과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들었다. 그리고 세계적 리더와 기업 경영자가 멋진 발표와 강연을 할 수 있도록 다년간 지도하던 개인적 경험을 본서에 덧붙였다고 한다.과학적이고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이성을 가진 사람을 보면 부럽다. 자신감을 갖고 권위를 가지고 싶은 당신의 위한 책

가장 인기 있는 강연에는 9가지 공통 요소가 있다.

《무슨 일인가》

《무슨 일인가》

《무슨 일인가》

1. 내 안의 대가를 일으키다-무엇이 가슴이 뛰는 것?-당신도 행복한 사람이다.나의 열정의 대상을 확인하고 열정과 설득의 새로운 과학-다시 한번 사랑하는 것을 하는 뼈 속까지 진실의 이야기의 힘- 할 만큼 현명한 두뇌-행복 바이러스의 비밀-열정은 정말 전염되는-테드 스타 500명의 성공 비결-누군가를 돕고 싶다면” 부딪치고 듣고”2. 스토리텔링의 기술-이야기는 벽을 허물-격정의 힘-이야기와 소통의 기술-두, 두뇌와 이어지-영혼이 담긴 데이터-영감을 주는 3가지 이야기-성공하는 사람은 스토리로 말해-응원할 수 있는 인물-3개 때문에 등장하고 응원하고 3가지 것이다. 기술-몸은 마음을 바꾸-진정한 힘은 안에서 나온 4. 나에게 새로운 것을 알고-끝없이 상상하고 탐험하고 새롭게 바뀐 것을 배우는 즐거움- 배움은 중독성이 있다-세계관을 바꾸어 통계-그들이 알지 못 했던 이야기를 하는 낯선 분야만큼 눈에 띄-생각것도 없음-당신의 이야기는 눈에 띄나-두두를 진화시키는 프레젠테이션-트위터식 일행이 정리가 필요한 이유-우리는 탐험 중독자이다 5. 탄성의 순간-감정 충만 사건-9.11은 기억하고 불쾌한 이야기를 일으키며 강의는 기억하고 있다.-웃음 비즈니스를 하는 똥 얘기 좀 하죠 7.18분의 법칙- 들을 고통-에너지 못케비, 두뇌-창의성은 제약 아래 꽃을 피운다-단순하게 되려면 용기가 필요하다-3의 법칙-3가지 이야기, 3개의 메시지 8. 복잡한 감각 경험으로 머리 속의 그림을 그린다.-멀티 미디어와 학습 능력 9. 내 길을 남기다( 어떻게 말할까)

♧처음 읽을 때 고른 문장 스티브 잡스와 1만시간의 법칙

“1만시간의 법칙”응, 잘 알려 진 이론이다. 피아노 연주, 농구 슛, 테니스 등 어느 하나의 기술에 정통하려면 1만시간의 연습과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연설 기술도 마찬가지다. 인생은 스티브·잡스가 한 정도의 대단한 프레젠테이션을 자신은 절대 불가라고 한다. 그 이유는 단지”대중들 앞에서 말하는 것에 소질이 없어서”이다. 자, 정말일까? 스티브·잡스도 한때는 소질이 전혀 없었다. 다만 끊임 없는 연습을 했을 뿐이다.유튜브에는 잡스가 1970년대에 인터뷰를 한 과정을 담은 영상이 있다. 화면은 인터뷰 시작 전에 의자에 앉아 있는 그의 모습을 보인다. 토할 뻔했기 때문이다. “농담 아니야”라고 그는 단호히 말했다. 1984년 매킨토시 발매시 같은 초기의 프레젠테이션에서도 잡스는 딱딱했다. 단상에 딱 달라붙는 준비했던 원고를 읽었다. 그러나 그는 매년 더 좋아 졌다. 실제로 10년 단위로 보면 분위기가 입담 모두 큰 개선을 보였다. 잡스 프레젠테이션 연습을 치열하게 하기로 유명했다. 하루에 몇시간도 1주일에 몇일도 연습했다. 그리고 결국 세계 무대에서도 굴지의 카리스마 CEO로 거듭났다. 많은 사람이 알아채지 못한 사실이 있다. 잡스의 프레젠테이션은 누워서 떡 먹듯이 쉽게 보인다는 것이지만 사실은 그만큼 노력했기 때문이다!《 어떻게 말했나》, p112-113스티브 잡스를 너무 몰랐다. 부끄러워 아는게 거의 없어. 글을 쓰고 있는 내 자신이 어디로 향해야 할지 모를 정도다.남에 대한 관심이 이렇게 없었다니. 스티브 잡스가 그렇게 많은 시간을 영혼을 담아 살아갔는데. ♧독후감. 앞으로 강의를 할 생각은 거의 없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은 언제 바뀔지 모르고 시대가 어쩌면 나를 부를지도 모르기 때문에 이런 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정말 다행이다. 옆에 두고 필요할 때 꺼내서 필요한 부분을 읽자. 트위터식 한 줄 정리가 필요해.트위터식 하나가 필요하다고 한다. 트위터를 사용하지 않는 나로서는 잘 모르는 상황이긴 하지만 짧은 문장으로 요약하는 연습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메시지를 간결하고 명료하게 전달하는 연습을 해라.내가 전하고 싶은 단 하나의 내용은 무엇일까? 답이 나오면 그것을 트위터에 사용할 수 있도록 간단명료하게 한다.♧ 내 어록 내 길에 머물러라.진정성을 가져라. 너 자신을 투명하게 열어보라.《어떻게 말할까》, P.314어떻게 말할까 저자 가민갤로출판 알에이치코리아 출시 2014.10.06.어떻게 말할까 저자 가민갤로출판 알에이치코리아 출시 2014.10.06.어떻게 말할까 저자 가민갤로출판 알에이치코리아 출시 201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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