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참시, 이진호 성적표 공개 당황! ●개그맨 이진호 전교회장 출신?

정참시, 이진호가 성적표를 공개했다고 하는데 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 전지적 간섭 시점에서는 하이라이트, 윤두준, 손동운, 개그맨, 이진호의 등장이 그려져 관심을 끌었거든요.

이날 방송에서 성운은 윤두준이 전역 후 한 번 출연했지만 손동운 씨는 첫 출연이라며 손동운 씨는 수경에서 만기 전역한 손동운이라며 12월에 전역한 지 현재 4개월째라고 밝혔다.

성운은 아이돌이 갖춰야 할 필수 자질은 뭐냐고 묻자 손동운은 전쟁터 같은 연예계에서는 각자의 무기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팀에서 막내 역할을 하다 보니 애교를 부린다고 설명했다.

또 개그맨 이진호에게 양세형은 점심시간에 샐러드를 먹었다고 하자 전두 때 이진호는 키토제닉을 위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며 팬들을 위한 관리라고 말했습니다

또 전시 이진호의 일상이 공개되면서 개그맨 이진호는 초등학교 때 전교 회장을 맡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고 전해집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참시의 이진호는 모교를 방문했고, 자신의 모교에 대해 개그맨 이진호는 “공부 잘해서 온 아이들은 50이고, 못 해서 온 아이들은 50이었다”고 농담을 했습니다만,

교무실에 찾아온 개그맨 이진호는 졸업앨범과 성적표를 보게 됐고 전두 때 이진호는 내신으로 고등학교에 입학했고 전교 회장도 하면서 열심히 학교생활을 했다고 밝혔는데 국어와 도덕국사, 사회, 수학이 다 가였다고 합니다.

이에 개그맨 이진호는 2학기 때 체육에서 수수학에서 우를 받았다고 했는데 이어 홍보 영상을 찍고 영상을 찍을 때 전두시인 이진호는 농번기 랩을 선보여 영상에 다시 학교 다니고 싶었다고 말했다.

개그맨 이진호는 학교를 찾아 후배들이 좋아하기 전에 라디오 공개방송으로 천명이 왔다며 그때는 개그계의 우상이 아니라 개그계의 빅뱅이라고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모교에 도착해 후배들이 나와 격렬하게 이진호를 환영했고 이진호는 교복이 바뀌었네요 너무 부담스럽다며 자신을 환영하는 후배 드로가 현수막을 보고 쑥스러워했다는 것.

이어 말을 타고 교장 선생님이 등장해 잘 해나가라고 인사를 한 뒤 자리를 떠 웃음을 자아냈지만 개그맨 이진호는 어느 학교 교장 선생님이 말을 타고 다니나요라며 매니저에게 학교에 대한 자부심을 나타냈다.

그 후 전두 때 이진호는 교무실에 방문해서 생활기록부를 보고 성적표가 공개된 뒤 이어지는 가가가 점수에 당황했고 매니저는 공부 잘했다고 해서 이진호가 당황했다고 하더군요.하지만 곧 인기가 있었다는 글을 보고 이진호는 흡족해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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